2020년 목표 중 하나: 2020년 8월 PE 취득 - 3월 중 FE 시험응시 - 8월 중 PE 시험응시 얼마 전 국내 EPC에 다니는 친구가 PE를 취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. 항상 발전하려고 노력하고, 배움에 대한 갈망도 클 뿐만 아니라 지금 미국 프로젝트에 involve되어 있는 그 친구는 동기부여가 충분하지 않았나 싶다. 하지만 나는? PE를 필요로 하지도, 자격수당을 지급하지도 않는 공기업에 있다. 누군가 알아주길 바란다기 보다는 자기만족을 위한 부분이 더 크다. 부서 변경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어느정도 있다.(나는 이만큼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) 아무튼, 우리나라 기술사를 공부하기 전에, 워밍업 삼아서, 기술사보다는 공부기간이 짧을 것으로 예상(?)...되는 PE를..